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의 말부터 달라져야 한다
고분고분 말 잘 듣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인가 대답이 느려지고, ‘다 귀찮다’며 짜증을 부리기 시작한다. “응, 알았어”, “네, 그럴게요” 하던 것도 “왜?”, “왜 그래야 돼요?”, “안 하면 안 돼?”라고 말대꾸하고 반항한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온 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행동이며, 말투며, 사소한 버릇까지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데, 뭐라고 해 주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괜히 말을 꺼냈다가 본전도 못 찾고 감정만 상할 것 같아서 아이 눈치만 보며 끙끙거린다. ‘저 더러운 성질 안 건드리는 것이 낫지’, 혹은 ‘나만 이러는 건 아닐 거야. 사춘기 아이를 어떻게 말로 다스리겠어’ 하면서 그 자리를 피해 버린다.
하지만 그렇게 참고 넘어갈수록 아이의 사춘기 문제 증상은 심해지고, 대화도 점점 힘들어진다. 결국 아이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순간을 놓치게 되고, 어느덧 아이와 대화가 되지 않는, 대화를 하지 못하는, 대화를 할 수 없는 부모가 된다. ‘말썽 부리는 애와 사는 부모’가 아니라 ‘대화를 못하는 부모와 살고 있는 아이’로 상황이 역전되는 것이다.
청소년과 학부모 전문 상담자이자 [십대들의 쪽지]의 발행인으로,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십대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 온 저자는 부모가 사춘기 아이와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려면, 그 답은 결국 ‘대화’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말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무지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사춘기 문제 증상도 일차적으로는 ‘대화’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의 대화법부터 달라져야 하는 이유다.
[십대들의 쪽지] 강금주 대표가 알려주는
아이 마음을 여는 부모 대화법
그런데 ‘대화가 사춘기 문제 해결의 열쇠’라고 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더 답답해한다. 크렘린 궁전보다 더 꽁꽁 닫힌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열고 대화를 해야 할지, 아이에게 어떤 말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어쩌다 대화를 시작해도 서로 마음에 상처만 남길 뿐 대화는 전혀 되지 않는다고 토로한다.
그렇다면 아이와 가장 가까운 사람인 부모는, 왜 내 아이와 대화가 어려울까?
이에 대해 저자는 가장 먼저 부모 자신부터 돌아볼 것을 권한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가 안 된다는 부모는 대체로 듣기보다는 말하는 부모이거나 아이의 감정은 읽지 않고 해법만 이야기하는 부모, 모든 대화의 결론을 ‘성적’으로 끝내는 부모, 아이에게 이상한 점을 발견해도 ‘별일 없을 거야’ 하면서 묻지 않고 넘기는 부모일 확률이 높으며, 이러한 태도와 화법이야말로 대화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는 것이다. 특히 문제가 터진 후에야 ‘우리 애한테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고 의문을 갖는 부모는 일상적인 대화가 없었다는 뜻이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춘기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다면 부모 자식 간의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며, 부모는 그에 관한 공부와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아이가 문제없이 잘 자라도록 돕기 위해서는 부모가 평상시 반드시 익혀야 할 대화 습관이 있다고 말한다.
아이는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란다!
내 아이의 올바른 변화와 성장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대화의 기술
이 책은 사춘기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문제없이 대화하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대화 지침서다.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를 남북정상회담만큼 어렵게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가 하는 말의 속뜻을 읽어 주고, 이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화를 이끌어 가면 좋은지 그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특히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9가지 대화의 기술은 사춘기 아이뿐 아니라 모든 학부모들이 미리 익혀 두면 좋은, 매우 유용한 대화법이다. 시간, 장소, 말투, 꾸짖기, 질문하기, 되묻기, 칭찬하기, 추임새 넣기, 침묵 등 9가지 대화의 기술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도와준다.
이 밖에 저자가 두 아이의 사춘기를 겪으면서 경험한 ‘주말 1시간 대화법’은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성장시키는 시간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아이가 보이는 문제 상황별 대화법은 내 아이의 사춘기 문제 증상을 말로 변화시키고 싶을 때 읽으면 도움이 된다. 책에 소개된 대화법과 실전 지침은 30년간 수많은 십대와 학부모들을 상담하면서 쌓아온 저자만의 경험과 노하우이기에 믿을 수 있으며, 실제로 이 대화법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사춘기 아이와의 어긋난 관계를 회복했다.
아이가 밝고 따뜻하고 근심이 없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일상 속에서 자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그런 대화 속에서 아이는 위대한 인생을 설계한다. 사소한 말이 생략되었을 때 아이가 잃는 것은 사소한 기회가 아니라, 부모의 지지 아래 만들어 갈 수 있는 위대한 인생의 기회다. 더 늦기 전에, 바로 지금, 내 아이와 대화를 시작해 보자. 이 책이 그 길을 걷는 당신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2014년 9월 2일 화요일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북포맥결심전(北浦脈訣心傳)
◈ 북포맥결심전(北浦脈訣心傳) ◈
다음은 황대석 할아버지가 맥진법을 요약하여 필자에게 물려준 <북포맥결심전(北浦脈訣心傳)>의 내용을 오늘날의 병증에 맞게 해석하여 정리한 것이다.
다음은 황대석 할아버지가 맥진법을 요약하여 필자에게 물려준 <북포맥결심전(北浦脈訣心傳)>의 내용을 오늘날의 병증에 맞게 해석하여 정리한 것이다.
| <모름지기 한의(韓醫)는 환자의 맥을 잘 살펴서 오장육부의 음양(陰陽) 허실 상태를 관찰하고, 병의 경중(輕重)을 살펴야 한다. 그런데 요즘 한의들은 병명에만 치중하고, 맥진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일은 한방 본래의 철학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원래 한방은 병명보다는 증세를 살펴 치료하는 걸 근본 원리로 삼고 있다. 설령 병명은 확실히 몰라도 증세를 확실히 진단만 한다면 치료는 쉬워진다. 맥진법은 촌(寸)·관(關)·척(尺) 세 부위를 짚어 맥의 부(浮)·중(中)·침(沈)을 살피는 것이다. 맥은 너무 과해도 병이요, 부족해도 병이다. 영(營)은 혈(血)이고, 위(衛)는 기(氣)이다. 영과 기가 고르게 흐르면 맥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평맥(平脈)이 된다. 맥진법을 다 표현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고 오랜 경험을 통하여 스스로 깨우침을 얻어야 한다. 맥진법을 간략히 설명하면 부맥(浮脈)은 손가락 끝을 피부에 살짝 대어 유력(有力)하게 감지되는 경우이다. 반면 약간만 눌러도 숨게 된다. 침맥(沈脈)은 꾹 눌러도 약하게나마 감지되는 경우이다. 지맥(遲脈)은 맥이 느리게 뛰는 경우이고, 삭맥(數脈)은 맥이 빠르게 뛰는 경우이다. 활맥(滑脈)은 맥이 미끄러지듯이 뛰는 경우이고, 색맥(嗇脈)은 맥이 깔깔하게 뛰는 경우이다. 또 허(虛)는 무력(無力)하고, 실(實)은 유력(有力)하며, 홍(洪)은 광대(廣大)하고, 미(微)는 있는 듯 없는 듯한 경우이다. 또한 현(弦)은 거문고 줄처럼 팽팽한 경우이고, 긴(緊)은 팽팽하면서 말을 잘 안 듣는 경우이고, 공(孔)은 대파 잎 누르는 것과 같은 경우이다. 이 모든 건 평맥(平脈)이 아닌 경우로 병증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① 맥진 부위 고골(高骨=요골경상돌기)에서부터 위쪽으로 검지·중지·약지를 차례로 가지런히 살짝 댄다. 검지를 댄 곳을 촌(寸)이라 하고, 중지를 댄 곳을 관(關)이라 하며, 약지를 댄 곳을 척(尺)이라 한다. ▶왼쪽 손목의 촌(寸): 살짝 댄 검지에서 느껴지는 맥박이 심장맥이고, 꾹 눌렀을 때 느껴지는 맥박이 소장맥이다. ▶왼쪽 손목의 관(關): 살짝 댄 중지에서 느껴지는 맥박이 간장맥이고, 꾹 눌렀을 때 느껴지는 맥이 쓸개맥이다. ▶왼쪽 손목의 척(尺): 살짝 댄 약지에서 느껴지는 맥이 남자의 경우는 신장, 여자의 경우는 자궁이고, 꾹 눌렀을 때 느껴지는 맥이 방광맥이다. ▶오른쪽 손목의 촌(寸): 살짝 댄 검지에서 느껴지는 맥이 폐맥이고, 꾹 눌러 느껴지는 맥이 대장맥이다. ▶오른쪽 손목의 관(關): 살짝 댄 중지에서 느껴지는 맥이 비장맥, 꾹 눌러 느껴지는 맥이 위장맥이다. ▶오른쪽 손목의 척(尺): 살짝 댄 중지에서 느껴지는 맥이 명문맥, 꾹 눌러 느껴지는 맥이 삼초맥이다. ② 맥진에 따른 질병 진단 ▶심장맥: 맥이 삭대(數大)하면 혈압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고, 미약하면 저혈압으로 판단할 수 있다. 뛰다 안 뛰다 하면 부정맥(不整脈)과 심장병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소장맥: 소장맥은 안 뛰어야 한다. 반면 맥이 뛰는 게 감지되면 장염으로 판단할 수 있다. ▶간장맥: 맥이 삭대(數大)하면 간염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게 오래되면 간경화와 간암으로 발전한다. 반면 미약하면 간장의 조혈기능이 약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면 빈혈이 생겨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두근하게 된다. 또 간장맥이 미약하면 신장맥도 미약하게 된다. 그러면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울렁하는 증상과, 팔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머리도 가끔 아프고, 눈도 피로하고, 허리도 아플 수 있다. ▶쓸개맥: 쓸개맥은 안 뛰어야 한다. 반면 맥이 뛰는 게 감지되면 담석증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게 심해지면 황달이 따른다. ▶신장맥: 맥이 삭대(數大)하면 신장염으로 피로도 오고, 부종도 따른다. 여자는 자궁염증이 심해 냉과 부종이 따른다. 또한 생리불순과 불임이 따른다. 반면 맥이 미약하게 뛰면 정력 부족으로 피로와 무기력증이 따른다. 사람이 죽을 때는 신장맥이 먼저 멈춘다. ▶방광맥: 방광맥은 안 뛰어야 한다. 반면 맥이 뛰는 게 감지되면 방광에 열이 찬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방광에 열이 차면 대개 소변이 노랗게 나오는데, 이 경우 당뇨병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이런 증세가 지속되면 방광염증이 생겨 소변이 붉게 된다. ▶폐맥: 맥이 삭대(數大)하거나 미약하면 폐병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맥이 약하게 뛰는 폐병이 더 위중한데, 이 경우는 폐에 핏기가 없이 말라붙은 것이다. 맥이 부대(浮大)하게 감지되면 기관지가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대장맥: 원래 안 뛰어야 한다. 맥이 뛰는 게 감지되면 대장염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게 오래 되면 혈변이 생기고 암이 될 수 있다. ▶비장맥: 맥이 삭대(數大)하거나 미약하면 비위가 상하여 음식 맛을 모르고, 식욕 상실이 따른다. 임산부들은 입덧이 심하다. ▶위장맥: 위장맥은 안 뛰어야 한다. 맥이 뛰는 게 감지되면 위염과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또 약간 끊어졌다가 뛰다가 하면 위장이 냉하거나 위장에 습기가 차 있기 때문이다. ▶명문맥: 원래 세게 뛰지 않는다. 그러나 뛰지 않으면 명(命)이 다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삼초맥: 맥이 삭(數)하면 위에 가스가 차고 열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맥이 침(沈)하면 체기가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젖 먹을 때 체해 있는 것도 삼초맥을 보면 판단할 수 있다. ▶임신맥: 자궁이 차갑거나 덥거나, 자궁에 가스가 차 있거나 염증이 있으면 불임이 된다. 자궁과 간과 심장과 비장의 맥이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으면 임신이 가능하다. |
2014년 8월 24일 일요일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
| 니므롯(Nimrod)
뜻:건장하다 함의 장남 구스의 아들로 시날 4성읍과 앗수르 4성읍을 건축했다(창 10:9-12). (창 10:6--12)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창 10:9-12)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바벨론의 시조로서 그의 영역은 시날 땅의 바벨, 에렉, 악갓, 갈레까지 이르렀다(창10:8-10, 대상1:10, 미5:6) (창세기10:6-14)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십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구스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의 첫 용사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가나안의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메리 크리스마스인가?"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행사를 만들어서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밤을 밝힐 것이다. 과연 우리 주님은 온 세상 교회마다 거나하게 차려 놓은 생일 잔치 상을 받으실 것인지.... "함의 자손들이 세운 나라들" 함의 아들 구스는 "에디오피아"와 동의어이다. 그리고 미스라임은 에집트(애굽)의 조상이며 붓은 애굽의 서북 아프리카의 리비아에 해당되며 가나안은 가나안 족의 선조로 가나안 땅에 머물렀다. 하윌라와 삽다와 삽드가는 아라비아에 속한 나라들로 삽다는 아라비아 사바타라는 고대 도시였음이 밝혀졌다. 또한 구스의 아들 라아마가 낳은 스바와 드단은 후일 아브라함의 첩 그두라의 자손 중에서 같은 이름이 발견되고 있다. 17절에 언급되고 가나안의 두 아들 헷(Hittites=Khittaes=Cathay)과 신(Sinites=Sinim=China)은 동양 민족의 조상이 되었을 것으로 추론되는데 특히 신 족은 근대에까지 Sino족이라고 불리우던 중국의 조상(Sino-Japanese War=중일전쟁/Sinology=중국학)이 확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몽골어 계통의 민족들 즉 한국과 일본을 위시한 아시아 민족과 미국의 인디언 족은 모두 함의 후손으로 결론 짓는다. 이와 같이 함의 아들들은 페기니아인, 에집트인, 아라비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 종족들의 조상이 되었는데 그중 구스의 막내아들 니므롯은 숙부인 가나안과 함께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을 따라 정착하여 가나안 땅의 조상이 되었다. 함의 맏아들인 구스는 함에게 내려진 저주에 분개하였을 것이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어 구원의 방주를 탄 아들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서 제외되어 그들의 형제를 섬기라는 명령에 불복하여 자기의 아들 중 똑똑하고 종교성이 출중한 니므롯에게 "반역"이라는 이름을 지어줌으로서 세상을 지배할 힘과 능력을 배양 시켰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니므롯은 "특이한 사냥꾼" 즉 여호와 앞에서 모든 사람들을 굴복시키는 독재자로 군림한 것이다. "크리스마스의 기원 니므롯과 타므즈(담무스)" 니므롯은 후기 바벨론으로 일컫는 지역 즉 시날 땅 지역을 총괄 지배하고 더 나아가 티그리스 강 상류에 위치한 앗시리아로 나아가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 렛센이란 큰 성을 건축하여 대도시를 형성하였다. 이 니므롯은 바벨론 종교의 체계를 세운 자로서 종교성이 강한 부인 시므래머스(세미라미스)를 '하늘의 여왕'이라 칭하였는데 그녀는 니므롯 사이에서 낳은 아들 '타므즈'를 동정녀로 낳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여 '타므즈'를 바벨론 신앙의 예배 대상으로 발전 시켰다. 어느날 '타므즈'가 사냥을 나갔다가 해일을 만나 멧돼지에게 받혀 죽었는데 죽은 지 3일 만에 발견되었고 그의 어미 시므래머스는 타므즈를 장작을 쌓아 태우는 종교 의식 속에서 부활시켰다. 그 후 그가 부활한 날 즉 12월 25일을 그의 생일로 제정하고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24일 저녁에 쌓아둔 크리스마스 장작(yule log)이 타서 다음 날 아침에 탄생된 영원히 죽지 않는 상록수, 즉 아름답게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부활한 종교적 행사를 만들어낸 것이다. 또한 그 당시 사람들이 일년 중 봄날을 택하여 타므즈가 3일만에 살아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달걀을 장식하고 이 기념일을 '애쉬타(Ishtar)'로 명명하였는데 애쉬타는 '타므즈'의 어미 '시므래머즈'의 헬라어인 것이다. 이 '애쉬타'가 '이스터(Easter)' 즉 오늘의 부활절이 되어 많은 교회가 행하는 영원한 생명의 영속을 위한 종교활동의 모태가 되었다. 이처럼 사단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알고 바벨론 신앙 안에 모조품을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이다. "심판받을 바벨론 종교" 성경에서 바벨론 신앙은 항상 거짓종교라고 일컬어져 왔는데 이러한 바벨론 신앙의 종교적 행사가 우리 교회 안에 흘러 들어와 접목된 것이다. 주께서도 계시록에서 버가모 교회에 대하여 매우 불쾌한 말씀으로 경고하셨는데 이 버가모 교회는 기독교가 국교로 공인된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 그 당시 세상을 휩쓸고 있었던 니므롯으로부터 내려온 이교도의 종교의식이었던 새터네일리아(동지 기념일)를 하나님의 교회에 수용하여 "크리스마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로 정하므로 결국 이교도와 기독교를 결혼시킨 것이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는 이교도 바벨론 신앙의 모체 '타am즈'의 생일과 부활을 기리는 것이며 또한 기독교와 이교도의 결혼을 기념하는 행사인 것이다. 성경은 그 후 종교 개혁을 일으킨 사데교회 즉 오늘의 개신교회는 그러한 이교도적 폐습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였다고 책망하였다.(계3:2) 또한 주께서는 계시록 17장에 이 바벨론에 대한 심판을 하시는데 이 바벨론 종교는 니므롯, 시므래머스, 타므즈 일가가 세운 우상종교이며 주께서는 그의 성도들을 향하여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 하지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고 하셨다.(계18:4)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성경은 깨어나지 못하는 심령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제 우리가 잠에서 깰 때가 벌써 되었나니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워졌음이라" |
2005-05-22 13:15 | 출처 : 이요나 강해설교 , [카페] 인터넷로고스선교회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성막의 의미_방월석목사 설교 펌
성막에 관한 기록은 구약 성경에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 여러 곳에서도 발견되는데, 그 가운데 특별히 히브리서는 4장에 걸쳐 성막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를 합치면 적어도 성경전체에서 50장 정도가 성막에 관한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막에서 드려진 제사와 예수님의 속죄사역을 비교하고 있는 히브리서 9장 23절에서는 성막을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4절에서는 “참 것의 그림자”라고 설명합니다. 성막이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기 위한 일종의 모형도요, 교보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성막을 연구함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천국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성막의 명칭들을 살피면서 그 의미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a. 장막(tent, 출 25:9)
성막은 먼저 장막(tent)으로 불렸습니다. 장막은 말 그대로 텐트라는 뜻입니다.
애굽 땅을 급히 빠져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동안 장막에서 생활했습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머물던 자리를 떠나야 했기 때문에 집을 짓지 않고 장막에서 거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시기 위해 저들이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장소인 성막도 ‘장막’으로 지으라 하신 겁니다.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성막 전체의 골격뿐 아니라, 그곳에 배치된 성막의 기구들도 옮기기 쉽도록 기구 한편에 고리를 만들고 거기에다 이동할 때 사용할 채를 끼워놓으라 하셨습니다. 떠나라 하시면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는 처소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이처럼 이동성전인 장막은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가 영원히 머물 곳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장막을 치고 살다가 언제든지 하나님이 떠나라 하시면 장막을 거두고 떠나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에서 사도 베드로는 성도의 삶을 “나그네와 행인”(벧전 2:11)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의 주인이 아니라 나그네입니다. 잠시 있다가 가는 겁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가야 할 우리의 본향,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b. 성막(tabernacle, 출 26:1)
성막이란 ‘성스러운 장막’이라는 뜻입니다. 성막이 성스러운 장막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금과 은으로 만들어져서가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이 머무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성막 가운데서도 특별히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장막이 쳐진 안쪽의 공간을 ‘성소’와 ‘지성소’로 불렀습니다. ‘거룩한 곳’, ‘지극히 거룩한 곳’이라는 뜻입니다.
제사장이라 할지라도 이 성소와 지성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번제단과 물두멍을 통해 죄를 정결케 하는 의식을 치러야 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머무시는 곳이기에 이곳을 찾는 자들도 거룩해야 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라”(사 59:1,2)하십니다.
성막은 하나님이 머무시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그러기에 이곳을 찾는 자들도 거룩해야 하는 겁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 11:45)하십니다.
c. 회막(레위기 1:1, tent of meeting)
‘회막’은 말 그대로 ‘만남의 장소’라는 뜻입니다. 죄인이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회막이었습니다. 인간이 범죄하기 전에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영적인 교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범죄 한 순간부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게 되었고(창 3:8), 이때부터는 제단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회막은 바로 속죄의 제사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번제단에서 몸을 씯고,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씯은 뒤, 성소와 지성소로 들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회막입니다.
이 회막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가 화목제물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얻게 된 것입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지고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회막’을 찾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야 하고, 십자가의 도가 바르게 선포되는 교회를 찾아가야 합니다. 회막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d. 증거막(민 1:53, tent of testimony or witness)
증거막은 ‘증거하는 장막’이라는 뜻입니다. 성막은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뜻을 전달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출애굽기 33장 9절에서는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셨다”했습니다. 민수기 16장 43,44절에서는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했습니다. 증거막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증거막’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교회는 기갈한 영혼들이 말씀을 통해 만족을 얻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이 찾아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해 답답해 할 때는 말씀을 통해 가야할 길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증거막’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치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교회의 강단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의 철학을 가르치는 곳이 되고 있습니다.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와 이벤트가 말씀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조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영적인 기갈’(암 8:11)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제라도 성막을 ‘증거막’이라고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선포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결 론
지난 시간에 살펴본 것처럼,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머물면서 가지고 내려온 것은 십계명이 적힌 돌판 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인 성막의 설계도도 함께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십계명이 율법을 상징한다면, 율법의 역할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죄를 깨달았으면 이제 성막으로 찾아가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성막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머무시는 성소입니다. 성막은 광야 길을 걷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예비하신 이동성전입니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셨습니다. 성막은 그리스도의 속죄의 사역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상징합니다.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요한계시록 개관
요한계시록 개관
①(1장)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계시, 일곱 교회(=일곱 별=일곱 금촛대)에 편지
②(2~3장) 일곱 교회의 사역현황(귀 있는 자, 이기는 자, 하나님 일을 지키는 자에게 알림)
③(4장) 천상예배 1_하나님의 일곱 등불 = 일곱 영, 4생물과 24장로
④(5장) 천상예배 2_하나님의 두루마리와 일곱 인, 어린양의 일곱 뿔과 일곱 눈(=일곱 영)
⑤(6장) 여섯 인의 제거에 따른 역사의 전개 1
⑥(7장) 다섯 천사의 역사중단, 천상예배 3_하나님의 종(이, 십사만사천명)과 큰 무리
⑦(8~11장) 일곱번째 인, 일곱 천사의 일곱 나팔소리에 따른 역사의 재전개 2
- (8장) 피섞인 우박과 불, 큰 불 산의 바다투척, 쑥 별에 의해 물오염, 해와 달이 빛을 잃음
- (9장) 황충의 세상공격, 네 천사와 마병대의 1/3살상,
- (10장) 일곱 우레소리(인봉), 작은 두루마리 섭식
- (11장전) 성도들 측량, 두 증인(=두 감람나무, 두 촛대)의 땅에 증언, 짐승에게 죽은후 부활
- (11장후) 일곱 번째 나팔, 천상예배 4_24장로, 하늘성전과 언약궤
⑧(12장) 한 여인(해옷+달신+별관)과 그의 자손+미가엘+그의 사자들 : 용(=뱀=마귀)과의 전쟁
⑨(13장) 바다 짐승에게 세상 사람들이 우상숭배, 땅 짐승(666)의 표를 통해 매매하게 함
⑩(14장) 천상예배 5_십사만사천명의 흠없는 예배, 다섯 천사의 심판 선포
⑪(15장) 하늘 성전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일곱 대접, 천상예배 6_유리바다 백성들의 예배
⑫(16장) 일곱 대접 쏟음과 역사의 재재전개 3
악독한 종기, 피바다, 핏물 근원, 불 해 화상, 어둡고 아파짐, 강물 마름, 아마겟돈 호출
⑬(17장) 음녀와 땅의 음행, 짐승의 권세와 심판, 일곱머리(=일곱 산=일곱 왕, 열 뿔=열 왕)
⑭(18장) 천사를 통해 땅의 음행과 미혹의 성=바벨론 영화의 종말 선포
⑮(19장) 천상예배 7_허다한 무리, 4생물, 24장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와 전쟁과 최후승리
⑯(20장) 용의 천년결박, 천년왕국(=첫째부활), 용의 사면과 곡과 마곡 전쟁, 불 못(=둘째사망)
⑰(21장)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보석으로 장식한 새 예루살렘인 하나님과 그 백성의 동거
⑱(22장)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 열두 열매를 통한 만국 치료, 값없이 와서 생명수를 마시라
2014년 7월 7일 월요일
Welcome To My World _Anita Kerr Singers
Welcome to my world 나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Won't you come on in 들어와 보고싶지 않으세요
Miracles I guess 기적과 같은 신비로운 일도
Still happen now and then 발을 들여 놓아요
Step into my heart 나의 마음 속으로
And leave your cares behind 걱정거리는 뒤로 제쳐두고
Welcome to my world 그대를 위해 지어놓은
Built with you in mind 나의 세계로 어서 들어오세요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두드리세요, 그러면 문이 열릴거에요
Seek and you will find 찾으세요, 그러면 찾으실 거에요.
Ask and you'll be given 구하세요, 그러면 내 마음의 세계로 들어오는
The key to this world of mine 열쇠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I'll be waiting here 나두 팔을 벌리고
With my arms unfurled 바로 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릴께요
Waiting just for you 나 그대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Welcome to my world 나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Waiting just for you 그대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Welcome to my world 나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