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9일 수요일

한국전쟁 당시 서울지역의 폭격을 막으신 예수님



1951년 3월 6.25 사변(한국전쟁) 당시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서울은 미처 피난을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과 북쪽에서 내려온 북한군들이 섞여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미국은 서울에 무차별 융단폭격을 가함으로써 북한군의 움직임을 막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미국의 B-29 비행단은 서울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목적지에 거의 가까이 올 무렵, B-29 비행단은 놀라운 형상을 목격합니다.

그들 앞에 바로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계속 미군 전투기의 진로를 방해하셨고, 미군들은 그제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여, 폭격계획을 중단하고 기수를 돌렸습니다.

당시 B-29에 타고 있던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씨는 그 형상을 몇 장의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나중에 부대로 돌아와 그 사진들을 현상한 게리슨씨는 그 형체가 사진에도 남아있는 것을 보고 기겁 했다고 합니다
주님~ 한국을 지켜 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거듭남

거듭남 

 
 
거듭남은 이 시대에 참으로 보기 힘든 귀한 경험이지요.  
거듭남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완전히 죄에서 돌아서는 것이지요.
그리스도를 구주로 마음에 모셔 들이고 함께 사는 삶이지요.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다는 예수님의 선포는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만들어질
은혜의 왕국을 말씀하시는 것이었지요.
창조가 아닌 십자가 위에 설립된 왕국은 거듭남을 통해 들어갈 수 있지요.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지요.  
 성령 안에서의 이러한 새 삶은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능력이지요.
하나님의 은총을 통하여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승리를 누리게 되지요.
영적인 거듭남은 이토록 삶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핍박자 사울이 
전도자 바울로  
일곱귀신 들린 막달라 마리아가 
향유 옥합 깨뜨려 예수님의 장사를 예비하는 자로 

거듭남은
이 땅에 속한 자가
하늘에 속한 자로 살 수 있는 능력이지요. 

 



[출처] 거듭남|작성자 주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