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3월 6.25 사변(한국전쟁) 당시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서울은 미처 피난을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과 북쪽에서 내려온 북한군들이 섞여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미국은 서울에 무차별 융단폭격을 가함으로써 북한군의 움직임을 막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미국의 B-29 비행단은 서울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목적지에 거의 가까이 올 무렵, B-29 비행단은 놀라운 형상을 목격합니다.
그들 앞에 바로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계속 미군 전투기의 진로를 방해하셨고, 미군들은 그제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여, 폭격계획을 중단하고 기수를 돌렸습니다.
당시 B-29에 타고 있던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씨는 그 형상을 몇 장의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나중에 부대로 돌아와 그 사진들을 현상한 게리슨씨는 그 형체가 사진에도 남아있는 것을 보고 기겁 했다고 합니다
당시 서울은 미처 피난을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과 북쪽에서 내려온 북한군들이 섞여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미국은 서울에 무차별 융단폭격을 가함으로써 북한군의 움직임을 막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미국의 B-29 비행단은 서울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목적지에 거의 가까이 올 무렵, B-29 비행단은 놀라운 형상을 목격합니다.
그들 앞에 바로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계속 미군 전투기의 진로를 방해하셨고, 미군들은 그제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여, 폭격계획을 중단하고 기수를 돌렸습니다.
당시 B-29에 타고 있던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씨는 그 형상을 몇 장의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나중에 부대로 돌아와 그 사진들을 현상한 게리슨씨는 그 형체가 사진에도 남아있는 것을 보고 기겁 했다고 합니다
주님~ 한국을 지켜 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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