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0일 토요일

창세기 개관[성경]


창세기 개관


1. 창조와 심판

창  1장 ~  5장 : 세상창조와 아담(5) 창조와 자손번성
창  6장 ~ 10장 : 홍수심판과 노아(5) 택함과 자손번성

2. 타락과 구원계획

창 11장 ~ 20장 : 세상타락과 아브라함(15)의 택함

3. 피구원자의 선택

창 21장 ~ 25장 : 아브라함의 자손(이삭성장, 야곱출생)
창 26장 ~ 35장 : 야곱(10)의 택함과 고난과 번성

4. 구원자의 준비

창 36장        : 택함받지 못한 에서와 에돔의 번성
창 37장 ~ 41장 : 구원자 요셉(5)의 고난과 번성

5. 환란과 이주

창 41장 ~ 50장 : 7년환란통한 이스라엘 애굽이주(10)와 번성

2014년 5월 6일 화요일

가난에 대한 진리[성경]

대상 : 가난한 자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11: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 6:20~21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눅 7: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대상 : 부요한 자

마 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 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막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눅 14:13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눅 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눅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계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대상 : 하나님의 종

신명기 8: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눅 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행 4: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롬 15: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고후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8: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갈 2: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엡 4: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약 2:2~6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눅 3:8~11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2014년 5월 1일 목요일

하늘보화는 무엇인가?[인용]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 하겠느냐”(마6:21-23절)

 요즘 노후에 얼마를 가져야 할까 계산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저도 신문에 나는 기사를 읽으며 이거 큰일이네 하고 깜빡할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인간(안드르포스-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직립동물)이 짐승과에 속해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하고 땅에만 정신을 팔도록 합니다. 가인의 문명이며 사단의 가치문화입니다. 인간의 가치관이 인생관이 되고 그 인생관이 운명을 결정하게 됩니다. 결국 인생 곧 살림살이에 눈이 보배입니다. 하늘의 보화를 보는 눈이 바로 보배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일곱 영 곧 완전한 영이신 성령에 의한 일곱 눈(계5:6)이 있느냐 하는 질문입니다. 

 본다는 것은 결국 안다는 말인데 말씀을 듣고 보고 안다는 뜻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시며 나를 끌어안고 건너가신 십자가의 대속의 과정이 보이세요? 그리스도께서 나를 그 안에 감추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모습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계세요? 스테판처럼... 그리스도께서 나를 껴안으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으로 바꾸어 아버지의 영광에 나아가게 하는 길이 보이세요?(고후3:18) 그 영광이 마음속에 비취는 것이 보이세요? 그 영광을 보니...(요1:14) 그 하늘의 보화가 보이느냐구요? 알듯 말듯 하시면 겸손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듣고 더 듣고 인내로 그 말씀을 속에서 더 숙성을 시키세요.

 어느 날 죄인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을 통해 의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보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생각나게 하심과 가르치심과 탄식하는 잔소리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아버지의 영광에 도전하는 자신으로 진화가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의한 진화입니다. 이게 곧 아버지의 계획이며 우리의 구원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눈은 죄인인 인간의 관점과 하나님의 관점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그런데 소경이라고 합니까 맹인이라고 부릅니까? 이런 사람들은 자기 관점의 이야기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신학의 관점, 교회의 관점, 교단의 관점을 줄줄 뀁니다. 그 자리에서 반려견이라도 붙여 줘야 할 지경입니다.

 왜 기독교가 극단일까요? 죄인인 인간과 최상극의 끝인 하나님 아버지와 그 영광을 함께 보고 있으니 극단일 수밖에... 내가 보고 있는 사실을 어찌 보지 못한다 하리요. 거기에 이르게 하신 선이신 하나님과 그 아들의 일하심을 내가 보고 있는데 독선이 아니면 내가 가짜겠지요. 당연히 우리의 가치의 눈은 하늘의 보물과 그 가는 길을 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가리려는 사단의 도발이 환경과 사람들을 통해 시시각각으로 발발합니다. 또한 이를 보지 못한 소경 곧 맹인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안 보이는 사람이야 제멋대로 지껄이면 되지만 하늘의 보화를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은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