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7:5,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Commit your way to the Lord; He will make the justice of your cause like the noonday sun.
시편 37:1~6 묵상
우리가 불평하는 것은 세상적인 불의를 부러워하는 마음때문이다.
지금은 화려한 꽃처럼 보일지 모르나 그것의 끝은 시들은 채소와 같을 것이다.
여호와의 것인 선을 행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성실함으로 소원을 이루어가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 우리의 길을 내가 이루려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면 그가 나를 통해 의를 나타내시고 그것을 밝은 태양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그 말씀이 세상의 빛이되며 영원할 것입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말고 불평하지 않고 다만 악에서 구원하옵소서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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