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마라에서 엘림으로

출 15:25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The water became sweet. 
There the Lord made a decree and a law for them, and there he tested them.

출애굽기 15: 22~27 묵상
출애굽후 이스라엘민족은 수르광야로 들어가 사흘을 물을 만나지 
못하다가 마라에서 물을 만났으나 써서 못먹자 모세를 원망했다.
모세의 기도로 한나무를 얻어 물에 던지니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법을 정하여 지키는지를 시험하기 시작하셨다.
지키는 자는 병에 걸리지 않을 것임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셨다. 그런후 샘이 풍부한 엘림으로 이스라엘을 이끄셨다.

지금 고통의 길을 걷더라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아래 있음을 믿고 말씀따라 나아가겠습니다.

광야를 지날때도 형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잊지않게 하소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못하실 일 전혀없네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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