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2일 일요일

나를 이김은 기쁨의 근원이다.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We cried as we went out to plant our seed. Now let us celebrate as we bring in the crops.

시편 126:1~6 묵상
포로와 같은 억압된 세상에서의 구원은 최고로 기쁜일이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며 저절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한다.
그 구원은 하기 싫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을때 주어지는 것이다.
눈물로 자신을 이길때 하나님이 주시는 결실을 얻을 수 있다 하신다.

눈물을 머금고 나 자신을 이기므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선물을 받겠씁니다.

이를 악물고 눈물을 머금고라도 세상의 정욕을 이길 수 있게 하옵소서

죽음을 이기셨네 할렐루야 이기셨네
죽음을 승리로 할렐루야 고치셨네
주 다스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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