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4일 수요일

우리는 정죄할 수 없다

요8 : 11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Then neither do I condemn you. Go now and leave you life of sin.

요한복음 8:3~11 묵상
예수님을 고발하기 위해 시험하려고 유대지도자들이 예수님 
앞에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와서 돌로치기 일보직전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의 시선을 땅으로 돌려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들에게 죄없는 사람부터 돌을 던지라 말씀하셨다.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냥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죄있는 자가 양심때문에 다른 죄인을 심판할 수 없으며
죄없는 예수님은 그를 믿는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신다.

거룩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 하셨으니
우리도 서로의 허물을 용서하며 죄에서 벗어 나겠습니다.

타인을 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죄짖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날 볼 수 있게 주내게 행하셨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