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찾아오실 하나님

출 13:19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God will surely come to your aid.

출 13:18~22 묵상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야곱의 아들이며

이집트의 총리였던 요셉의 유골을 함께 가지고 나왔다.

이유인즉 요셉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기위해 반드시 찾아오실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시어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함께 하심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으며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보고 따라가겠습니다.

이끄시는 하나님을 따라 담대히 기쁘게

기다리며 나아가게 하소서

주심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때에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정결한 삶의 모드로

느 12:30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When the priests and Levites had purified themselves ceremonially,

they purified the people the gates and the wall.

느헤미야 12:27~30 묵상

예루살렘 성벽읮 ㅐ건을 축하하는 봉헌식을 한다.

감사와 즐거움으로 레위인들과 악기타는 사람들을

초빙하여 각처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어 마을을 이루었다.

이 봉헌식을 위해 몸과 성벽과 성문을 정결하게 하였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기쁨의 자리에 나아갈 때에

정결한 마음과 몸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며 기쁨으로 살고

또한 정결한 삶 살게 하소서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회개와 찬양

느 9:5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Blessed be your glorious name, and may it be exalted above all blessing and praise.

느헤미야 9:1~5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곱째달 24일에 모두 모여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티끌을 뒤집어 쓰고 고독히 조상과 그들의 

죄를 낱낱이 하나님앞에 자복하였다. 레위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모든 백성들도 함께 찬양하라고 독려하였다.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온 땅위에 가장 존귀하신 하나님의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영광 영광 지존하신 주님앞에

모든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초막절을 잊지말라

느 8: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

Day after day from the first day to the last. Ezra read from the Book of the Law of God,

they celebrated the feast for seven days and on the eighth day,

in accordance with the regulation, there was a assembly.

느헤미야 8:13~18 묵상

율법책을 읽던 중 일곱째달에 초막절을 지키라는 말씀이 나왔다.

각종 나무의 가지를 가지고 초막을 짓고 칠일을 지내고

팔일째에 성회를 열었다. 이스라엘인들은 이곳저곳에 초막을 짓고

칠일간 말씀을 읽고 들으며 팔일째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광야같은 세상에 살면서 평안할때 고난의 때를 잊지않으며

말씀으로 살고 예배의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을 잊지 않고 살게하소서

언제나 내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우리 힘의 근원은?

느 8:10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Do not grieve,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느헤미야 8:7~12 묵상

율법책이 낭독되며 레위인들이 그 말씀을 설명해주니

백성들이 울기 시작했다. 이에 느헤미야와 레위사람들은

울지 말 것이며 하나님의 성일이므로 기쁨으로 하루를

보내라고 말한다. 이에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서로 크게 기뻐하며 즐거워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을 때 통회의 눈물을 건너

기쁨의 제사로 바뀌고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옳게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모든 영광 존귀 힘과 능력 오직 주님께

나의 삶을 드리리 주께

말씀을 받드는 자세

느 8:5 에스라가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As Ezra opened the book, the people all stood up.

느헤미야 8:1~6 묵상

성을 재건한지 한달지나 초하루에 모든 백성이 성문앞 광장에서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위해 모두 모였다.

제사장 에스라를 중심으로 14인의 레위인이 둘러섯고

에스라가 율법책을 펼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나 경청했고

에스라가 하나님을 송축할 때에 모두가 아멘 아멘하며

허리를 굽혀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으로 경외하며

그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찬양하겠습니다.

진정한 예배자로 항상 서있게 하소서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세상이 두려워 하는 하나님의 역사

느 6:16 그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When all our heard about this, they were afraid and lost their self confidence.

느헤미야 6:15~19 묵상

느헤미야가 이끄는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모두 52일만에 완성하였다.

이를 듣고 이방족속과 대적들은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알고 크게 낙담하였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크신일임을

알고 담대히 행하겠씁니다.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하나님

나라의 일을 행하게 하소서

살아계신주 나이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비방당할 일을 하지 말것

느 5:9 우리의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할 것이 아니냐?

Shouldn't you walk in the fear of our God

to avoid the reproach of our Gentile enemies?

느헤미야 5:6~13 묵상

예루살렘성이 복원됨에 따라 백성들의 먹을 거리도 

줄어들게 되었다. 돈을 빌리고 높은 이자를 받는 일이 

성행하자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불러모아 민장들을 꾸짖고

이방인과 하나님앞에 부끄럼 없도록 앞으로 담보로 받은 물건들을 

모두 돌려보내자고 하여 모두가 아멘으로 동의하고 그대로 실행하였다.

이웃의 어려움을 도울때 댓가없이 불쌍히 여기며 도움을 주겠습니다.

불쌍한 이웃을 값없이 돕게 하소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신앙과 세상일을 균형있게

느 4:17 다 각각 한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Those who were building the wall, Those who carried materials 

did their work with one hand and held a weapon in the other.

느헤미야 4:15~20 묵상

예루살렘성을 치려는 원수들의 계획이 미리 알려져 실행되지 못했다. 이제는 

유대인들도 평시 대비태세를 갖추어 반은 일하고 반은 군사의 임무를 맡았다.

일하는 사람들도 한손에는 장비를 한손에는 병기를 잡고 

나팔소리가 울리면 곧 바로 전쟁을 치를 수 있게 철저히 대비하였다.

삶에 있어서 신앙과 세사일을 구별하여

유사시를 대비하는 삶을 살겠씁니다.

영적 육적인 것을 구별하고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하소서

찬양의 제사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진짜로 두려운 하나님을 의지하며

느 4:14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해 싸우라

Don't be afraid of them, Remember the Lord , who is great and awesome,

and fight for your brothers, your sons,and your daughters, your wives and your homes.

느헤비야 4:7~14 묵상

예루살렘 성의 복원으로 허물어진 틈이 많이 메꾸어짐에 따라

이를 시기하는 원수들이 연합하여 쳐들어 오려고 한다.

또한 성을 복원하는 일꾼들은 힘이 빠져 지속하기가 힘들다.

이에 느헤미야는 사람을 두려워말고 진짜로 두려워해야할

하나님을 의지하고 가족을위해 그들을 대항하여 싸우자 한다.

세상의 감당못할 위협이 온다하여도 두려워말고

지극히 큰 능력의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가겠씁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방황치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있느냐~~

수치에서 영광으로

느 2:17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Jerusalem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and we will no longer be in disgrace."

느헤미야 2:11~20 묵상

느헤미야가 페르시아 포롤로 있던 중 예루살렘에 가보니

성벽과 성문이 완전히 무너져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하나님이 예루살렘성 복원에 함께하실 것을 믿고

유다의 지도층 사람들을 모아 성을 재건하자고 제언하였다.

그러나 그중에 도비야와 게셈은 비웃으며 거부하였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종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확신한다.

하나님의 선하신 일, 우리를 향한 사랑과 회복을 믿으며

세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적절한 때에 담대하게 행하게 하소서

부끄러운 과거를 잊고 새로운 빛난 영광향해

세상장애 이겨내고 힘을 다해 회복하세~~

도우시는 하나님의 선한 손

느 2:4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아뢰되

2:8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Then I prayed to the God of heaven.

And because the gracious hand of my God was upon me, the King ranted my request.

느헤미야 2:1~10 묵상

페르시아에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 중 느헤미야는 

왕의 신망을 받는 신하가 되었다. 한번은 그가 왕앞에서

근심하니 왕이 이유를 묻자 유대성을 재건하도롤 도와달라는

것을 맘으로 기도한후 결단하고 예기하였다. 이에 하나님의

선하심이 함께하사 왕이 기꺼이 돕겠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마음을 다하여 추구할때

하나님의 선한 손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있아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

생명의 제물되신 예수그리스도

요 6:51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My flesh is the life - giving bread that I give to the people of this world.

요한복음 6:41-51 묵상

오병이어의 기적을 맛 본 사람들이 예수님께 기술을 배우려고 

계속 쫓아왔으나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그들이 

원하는 것 이상인 예수님 자체가 생명의 떡임을 가르치신다.

그 떡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보냄을 받고 가르침을

받아 생명을 떡을 먹고 행함므로 영생을 한다고 말씀하신다.

생명의 떡이며 영생의 열쇠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제물 되심을 믿고 따라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하늘의 뜻을 이해하게 하시고 

그 뜻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주앞에 나와 나 경배합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닝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누가복음 5:29~35 묵상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리와 사람들과 함께

큰 잔치를 할때에 바리새인들이 와서 비난한다.

어떻게 죄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예수님은 병자들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과 같다고 하신다.

또 저들이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제자들은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한다고 비난함에 예수님은 

혼인집 손님들은 신랑과 함께 잔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답하셨다.

예수님과 함께 함에 그 누구도 올 수 있으며 같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며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나의 예수 주님같은 분은 없네

온 땅과 하늘이 주 경배하네

입술아닌 마음으로 하나님께

막 7:6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These people honor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are far from me.

마가복음 7:1~8 묵상

유대인은 전통을 따라 손을 청결하게 하고 음식을 먹는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안씻고 음식을 먹는 것을 본 유대인들이

전통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하므로 예수님은 그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지키는 것이라 하지만 남을 비난하기 위한

전통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에서 벗어난 세상을 위한 전통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경과 관습을 조화롭게 실천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사람들을 위한 삶의 태도를 갖고 살게 하소서

주 신실하심 놀라와 죄인의 마음 흔드네

구원의 물가로 인도하시니 그 무엇도 끊지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