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8: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
Day after day from the first day to the last. Ezra read from the Book of the Law of God,
they celebrated the feast for seven days and on the eighth day,
in accordance with the regulation, there was a assembly.
느헤미야 8:13~18 묵상
율법책을 읽던 중 일곱째달에 초막절을 지키라는 말씀이 나왔다.
각종 나무의 가지를 가지고 초막을 짓고 칠일을 지내고
팔일째에 성회를 열었다. 이스라엘인들은 이곳저곳에 초막을 짓고
칠일간 말씀을 읽고 들으며 팔일째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광야같은 세상에 살면서 평안할때 고난의 때를 잊지않으며
말씀으로 살고 예배의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을 잊지 않고 살게하소서
언제나 내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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