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정결한 삶의 모드로

느 12:30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When the priests and Levites had purified themselves ceremonially,
they purified the people the gates and the wall.

느헤미야 12:27~30 묵상
예루살렘 성벽읮 ㅐ건을 축하하는 봉헌식을 한다.
감사와 즐거움으로 레위인들과 악기타는 사람들을
초빙하여 각처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어 마을을 이루었다.
이 봉헌식을 위해 몸과 성벽과 성문을 정결하게 하였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기쁨의 자리에 나아갈 때에
정결한 마음과 몸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며 기쁨으로 살고
또한 정결한 삶 살게 하소서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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