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닝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누가복음 5:29~35 묵상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리와 사람들과 함께
큰 잔치를 할때에 바리새인들이 와서 비난한다.
어떻게 죄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예수님은 병자들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과 같다고 하신다.
또 저들이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제자들은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한다고 비난함에 예수님은 
혼인집 손님들은 신랑과 함께 잔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답하셨다.

예수님과 함께 함에 그 누구도 올 수 있으며 같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며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나의 예수 주님같은 분은 없네
온 땅과 하늘이 주 경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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