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 4:2)
하나님을 따라 산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인격과 표준과 생명을 따라 살아 갈 수 있다면 최고의 축복일 것이다. 성경에서는 사람 속에 매우 비밀한 영이라는 존재가 있으며 믿는 이들은 이 영을 사용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에베소서에서는 이 영안에서 우리의 생각이 새로워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갈라디아서에서는 이 영을 따라 살아야 우리의 정욕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로마서에서는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둘 때 평강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며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배하려면 영안에서 경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따라 사는 비밀을 푸는 키이며 내용이다.
그러면 어떻게 영을 누리고 영을 따라 살 수 있는가? 아래와같이 단계별로 따라해보라
1. 먼저 천천히 행하라!
― 먼저 자신을 멈추라! 급하게 행동하거나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
― 비록 화가 막 나려는 순간일지라도 우리는 천천히 행해야 한다.
― 만일 빠르다면 우리는 혼 안에 있을 가능성이 많다. 만일 우리가 느리다면
우리는 영으로 돌이킬 기회가 많게 된다.
― 많은 경우 혼 안에만 있을 때 당신은 어떤 것을 하거나 어디에 가기를 원한다.
일단 당신이 영 안으로 돌이킨다면 그 충동은 사라질 것이다.
― 우리는 혼 안으로 떨어지기 쉬운데 왜냐하면 혼은 우리 가슴 속에 있기 때문이다.
혼은 우리의 인격을 나타내는 곳이다.
― 우리는 여전히 혼에 따라 살기를 좋아한다.
2. 생각을 영의 것에 맞춰라!
―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나타낸다. 우리 생각이 머무는 곳이 바로 우리 영이 있는 곳이다.
― 우리가 영안에 있도록 돕는 것은 생각을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맞이하는데 두는 것이다.
― 우리가 영안에 있도록 돕는 것은 생각을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맞이하는데 두는 것이다.
― 이렇게 행하는 것은 하나의 훈련이다. 우리의 생각을 성령에 맞출때 생명과 평안을 얻는다.
― 그런데 이것은 도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살기 위해 영에 거하는 것이다.
3. 그리고 주님께 기도하라!
― 성령을 맞이하길 원한다면 즉시 기도해야 한다.
― 우리는 운전할 때나 일할 때나 언제라도 기도함으로 성령을 통해 주님을 부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다.
함께 할 수 있다.
4. 생각하고 있는 모든 시간에 허리를 동여라!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는 주님께 돌이킴으로 우리 생각의 허리띠를 단단히 매야 한다.
― 우리는 전쟁터의 군인과 같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의 허리를 동여야 한다. 우리
는 천연적인 방식으로 무언가를 할 때 우리의 허리띠를 느슨하게 한다.
― 당신은 기꺼이 당신의 영 안에 살려고 하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길이 없다.
― 길은 오직 당신이 반응하기 전에 천천히 행하는 것이며 생각을 영에 두고 기도하는 것이다.
― 우리는 여전히 종교의 영향력 아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 안에 사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것이 우리가 성경을 읽고 관련 메시지를 계속 읽고 들어야 하는 이유이다.
― 영으로 돌이키는 것이 당신의 매일의 모든 문제를 돌보는 방법이다. 단순하게 성령으로
돌이키고 기도하라. 그러면 당신은 영 안에서 분명해질 것이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 11:13)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 11:13)
[퍼옴]http://blog.naver.com/hihikss/14019771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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