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눅 19: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So he came down at once and welcomed him gladly.

누가복음 19:1~10 묵상
여리고성에 세리자이며 부자였던 삭개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 다는 소리를 듣고
길에서 기다리다가 키가 작기때문에 나무에 올라가서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예수님이 지나가시다가 그를 보고 말씀하시기를 오늘 삭개오집에 가자 하셨다.
삭개오가 기쁜 마음에 얼른 내려와 집에 모셔서 대접하면서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고
속여 빼앗은 것은 네 배로 갑겠다 하므로 예수님은 그집에 구원을 허락하시고 축복하셨다.

예수님의 관심을 받은 삭개오처럼 나의 재물도 나누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올바르고 즐거운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만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기쁨 누리게 하소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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