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기도하는 집, 나

마 21:13 내 집은 기도하는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마태복음 21:12~17 묵상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실때 성전은 성전이 아니었다.
성전안에서 제물을 사고 팔며 돈 바꿔주는 시장이었다.
성경말씀에 성전은 기도하는 곳이라 했건만... 예수님이
모든 잡상인을 내쫒아내자 아이들은 호산나 찬양한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기존체제를 파괴했다고 화를 낸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이 부른 찬양가사의 주인공이었다.

편안하다고 잘못된 기존질서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따라 바꾸어 가겠습니다.

성전이 기도하는 집되게 하시고 내가 성전되게 하소서

교회를 교회되게 예밸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