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일 수요일

아직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요일 3:14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갔다
We have passed from death to life, because we love our brothers.

요한일서 3:13~16 묵상
세상은 서로를 미워할 수 있다. 세상은 죽음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미워하지 않는다. 왜냐면 영생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 사랑 때문에 자기 목숨까지 버리셨고 그러써 사랑이 무엇인지
세상에 알게 하셨다.

세상에 속해 나도 모르게 미워하는 마음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되게 하소서 참는자 선한자 되게 하소서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 것 완전하시니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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